월급에서는 4대보험료(약 10.19%)와 소득세·지방소득세가 공제됩니다. 2026년 근로자 부담 요율은 국민연금 4.75%, 건강보험 3.595%, 장기요양보험 0.9448%, 고용보험 0.9%입니다. 연봉 5,000만원이면 4대보험으로만 월 약 42.5만원이 빠져나갑니다.
기준일: 2026년 10월 8일 (직딩머니 2026년 요율·출처 정리,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확인)
월급명세서와 4대보험 공제 © jikdingmoney.com
연봉 5,000만원인데 매달 통장에 찍히는 돈은 왜 400만원을 넘기기 힘들까요?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4대보험과 세금의 정체를 2026년 요율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
월급에서 떼이는 돈, 크게 두 가지
직장인 월급에서 공제되는 항목은 4대보험료와 소득세·지방소득세입니다. 4대보험은 정해진 요율대로, 소득세는 국세청 간이세액표에 따라 원천징수됩니다.
2026년 4대보험 근로자 부담 요율
| 항목 | 근로자 요율 | 비고 |
|---|---|---|
| 국민연금 | 4.75% | 2026년부터 인상 (사업주와 절반씩 부담) |
| 건강보험 | 3.595% | 사업주와 절반씩 부담 |
| 장기요양보험 | 0.9448% | 소득 대비 요율 |
| 고용보험 | 0.9% | 실업급여분 |
4대보험료를 합하면 월급의 약 10.19%가 공제됩니다.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상한이 있어 고연봉자는 상한까지만 부과됩니다.
소득세·지방소득세는 간이세액표로
근로소득세는 매달 국세청 간이세액표에 따라 원천징수됩니다. 같은 월급이라도 부양가족 수와 공제 항목에 따라 세액이 달라집니다.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%입니다. 연말정산 때 1년 치를 정산하므로, 매달 떼인 세금이 최종 세금은 아닙니다.
연봉 실수령액 계산 © jikdingmoney.com
실제 계산 예시: 연봉 5,000만원
월 환산 급여 약 417만원 기준으로 4대보험 공제액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| 항목 | 계산 | 월 공제액 |
|---|---|---|
| 국민연금 | 417만원 × 4.75% | 약 19.8만원 |
| 건강보험 | 417만원 × 3.595% | 약 15.0만원 |
| 장기요양보험 | 417만원 × 0.9448% | 약 3.9만원 |
| 고용보험 | 417만원 × 0.9% | 약 3.8만원 |
| 4대보험 합계 | 약 42.5만원 |
여기에 간이세액표 기준 소득세·지방소득세가 추가로 공제됩니다. 정확한 실수령액은 부양가족 수와 비과세 항목(식대 등)에 따라 달라지므로, 직딩머니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본인 조건으로 직접 계산해 보세요.
꼭 알아둘 점
- 국민연금·건강보험료는 10원 미만 절사되므로 1원 단위까지 맞추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.
- 비과세 식대(월 20만원 한도) 등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어 실수령액이 조금 늘어납니다.
- 연봉이 같아도 부양가족 수에 따라 소득세가 달라집니다.
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 요율로 작성된 참고용 정보이며, 실제 급여 공제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. 정확한 금액은 회사 급여 담당자나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공식 모의계산을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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